명절에는 떡 선물이 최고! '김순기 왕가떡'
농촌진흥청 기술자문과 특허기술이 결합,'유산균 구름떡' 선물용 인기 떡은 흔히 명절이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나 먹는 음식으로 인식돼 있다. 그래서 빵에 비해 소비가 저조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웰빙 열풍으로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떡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받은 유산균 구름떡 대전시 서구 둔산3동에 있는 '김순기 왕가떡'(대표 김순기 44)‘는 화학첨가제 없이 특수공법으로 식이섬유와 함께 유산균 종균을 넣은 ‘유산균 구름떡’을 개발해 2011년 특허를 받은 떡 전문점이다. 쌀을 비롯하여 주재료인 대추,밤,콩,쑥,호박 등은 국산재료를 사용, 맛과 품질에서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오랜 단골이 많다. 송편을 비롯해서 모듬떡,콩찰떡,약식,단자,모찌,궁중,인절미,두텁..
201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