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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서빙하는 이탈리아 캐주얼 레스토랑 ‘엘마노’ 전문 셰프가 요리와 서빙까지 책임지는 음식실명제 레스토랑 최근 편안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문지동에 있는 ‘엘마노’ 전민점(대표 최상현. 이요섭)은 이런 트렌드에 따라 블랙 엔 화이트의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서비스, 오픈형 주방이 돋보이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또 피자, 파스타, 샐러드,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제공하는 나폴리 화덕피자전문점이다. 또 전민동과 문지동 경계에 위치해 고객이 주문한 요리를 8명의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고 서빙과 함께 요리설명까지 해주는 음식실명제를 실시해 신뢰를 받는 곳이다. 유럽식 집밥 느낌의 이탈리아 대중식당인 엘마노는 전민점을 비롯해 대전에.. 2016. 7. 6.
도심 속 작은 공원의 와인숙성 삼겹살 '전미원' 각종 화초와 어우러진 실내분위기 전미원, 야외에 놀러온 기분 '인기'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소주 한잔은 누가 뭐래도 '한국인의 소울 푸드'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기 좋아 사랑받아온 삼겹살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더해 국민외식메뉴로 통한다.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삼겹살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에 있는 ‘전미원’(대표 최명국·38)은 실내에 각종 화분과 나무가 오래된 옛날 소품들과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공원을 연상케 하는 와인숙성 생삼겹살전문점이다. 삼겹살은 근육과 근간지방이 세 개의 층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방의 고소한 맛과 육단백질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뤄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 2016. 7. 6.
몸보신에 최고인 ‘논두렁추어칼국수·추어탕’ 5월 제2회 대전칼국수축제 참가 대박 판매. 추어칼국수 명소 여름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즘, 기력보강을 위한 몸보신 음식이 그리운 때다. 보양식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추어탕이다. 최근 이 추어탕과 칼국수를 결합시켜 만든 추어칼국수가 인기다. 추어는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지친 몸을 회복시켜 준다. 특히 뼈와 내장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갈아서 삶아 내므로 영양 손실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추어칼국수 ▲추어칼국수 대전시 중구 문창동에 있는 ‘논두렁칼국수·추어탕’(대표 강길수, 62)은 살아있는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만든 걸쭉하고 얼큰한 추어탕과 그 국물에 쫄깃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루는 추어칼국수전문점이다. 벽면에는 맛있게 먹는 요령과 각종 방송에 출연한 액자가 걸려있어 이.. 2016. 7. 6.
상추쌈샤브샤브와 숯불석갈비의 만남 ‘만나 지미방식탁’ 타임월드 한식당 만나. 만나 지미방 식탁으로 상호 변경. 신메뉴 선보여 타임월드 9층 전문식당가에서 20여 년 동안 유명세를 떨치던 상추쌈샤브전문점 ‘만나‘가 ’지미방 식탁‘으로 이름을 바꿔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만나 지미방 식탁’(대표 유옥선, 49)은 지난 연말 타임월드 식당가에서 나온 뒤 상호변경과 신 메뉴 작업 등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5월 타임월드 뒤편에 둥지를 틀었다. ▲지미방 밥상 지미방식탁의 밥상은 지미방 밥상. 만나 상추쌈샤브 밥상이 주력이고, 계절에 따라 숯불석갈비 냉면밥상, 떡갈비 냉면밥상 등 4가지다. 모두 정갈한 독상형태로 나온다. 지미방 밥상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2코스로 나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1차로 독상으로 차려.. 2016. 7. 6.
식사·커피·와인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카페 ‘위모‘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라이브 부문, 칵테일 부문 금상 수상. 위모 다양한 외식문화가 존재하는 요즘. 편안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유럽식 캐주얼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위모(WIMO)’(대표 권용진)는 음료, 커피, 식사, 와인, 술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서양식 레스토랑이자 유럽식 캐주얼 카페다. 특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홈 메이드 소스를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라운지 카페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밀라노식 안심스테이크 2011년 오픈한 이곳은 탁 트인 넓은 매장에는 와인. 음료. 식사 등 각 섹션별로 분위기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시청 앞 큰 도로에 위치해 있어 저녁에 주변 직장인들이 커피.와인.맥주를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 2016. 7. 6.
맛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소박한 농부의 밥상 ‘미마지’ 청송 심씨의 반가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전국에서 찾아와 산골 농촌마을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맛깔스러운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농가 맛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가맛집이란 전통의 맛을 계승하면서 농외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촌형 외식사업장으로 그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로 토속적인 음식을 만드는 식문화 공간을 말한다. 특히 지역별 향토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음식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밤나무 아래 정식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에 있는 ‘미마지’(味摩之 대표 도영미)는 심하용·도영미 부부가 운영하는 농촌형 식당으로 농촌진흥청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공주 농가 맛집이다. 미마지는 조선시대 명문가인 청송 심씨 집안에서 전해지는 반가음식.. 2016. 7. 6.
다양한 파스타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628파스타’ 죽동 파스타 전문점. 4가지 맛 '꽈뜨로 피자' 인기 파스타(pasta)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존재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칼국수만큼 즐겨 먹는 면 요리로 자리 잡았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토마토나 크림 스파게티뿐이던 파스타는 이제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재연한 전통메뉴부터 고정관념을 깬 독창적인 파스타까지 다양해졌다 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있는 ‘628파스타‘(대표 남기억)는 다양한 파스타를 비롯해 스테이크, 화덕피자, 리조또, 샐러드와 와인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복층으로 이루어진 모던스타일의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다. 특히 매장 가운데에는 수 천 만원에 달하는 할리데이비드슨 바이크가 진열돼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끈.. 2016.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