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추효능 가지도 먹고 고추도 먹고 건강하게 살자

가지고추효능을 알아보고자 한다. 가지처럼 보라색 고추를 가지고추라고 한다. 모양은 좀 짧으면서 오동통하게 생겼다. 가지고추는 겉과 속이 색이다른데 안쪽의 색은 연한 연두색이며 가지의 속색깔과 같고 맛은 가지고추는 가지의 달콤한 맛과 고추의 아삭한 맛을 함께 결합한 식품이다. 가지와 고추를 교배하여 만든 식품으로 가지와 고추의 성질을 함께가지고 있는 채소로 가지고추효능은 여러방면에서 증명이 되고있다.

 

#노화방지

 

 

가지고추는 섭취하였을 때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가지고추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작용하여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어 주어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가지, 블루베리 같은 보라색 과일과 채소에 많은 데 토코페롤보다 6배 정도 강력한 항산화 능력이 있도고 하며 노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시력을 개선해주는 성분이다.

☞안토시아닌-두산백과

☞토코페롤-식품과학기술대사전

 

#안구보호

 

 

가지고추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과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있어서 밤눈을 밝게해주고 눈의 건강에도 작용하여 시력장애를 예방하고 안구의 기능이나 안구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증상에 대하여 개선하는 효능이 있는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베타카로틴-용어해설

☞밤눈-용어해설

 

#뇌졸중과 심장질환예방

 

 

안토시아닌 성분은 피를 맑게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로인해 혈액을 정화하고 정화된 혈액으로 인해 뇌졸중과 심장질환을 감소하는데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 항암작용과 치료에도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수술후의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가지고추가 효능을 보였다는 이야기는 과식을 하면 배탈과 설사등의 증상을 보였으나 가지고추를 찜과 조림, 물김치 등의 반찬으로 섭취해왔더니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심장질환-영양학사전

☞안토시아닌효능

 

#가지고추 섭취 방법

 

 

가지고추의 효능을 높이는 방법은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을 하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 생으로 먹기도 하며 깨끗이 씻어서 8시간 정도 건조시켜서 과일처럼 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가지고추는 가지의 효능과 고추의 효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찜으로 먹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고추요리와 가지요리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요리방법을 연구해 보자.

 

☞가지-농식품백과사전

☞고추-요리백과

 

#방송내용

 

 

외과 전문의 이영석 교수는 가지고추추에는 캡사이신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주로 가지나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항암, 항염 효과가 있고 노화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의 효능이 있으며 특히 가지고추의 안토시아닌 양은 검은 콩의 6배, 가지의 4배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가지고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예방과 암의 후유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캡사이신-두산백과

☞블루베리-경기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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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futurecreative.tistory.com/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