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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경의 로마 벽화에 그려진 닭그림♤ 지금의 닭과는 많이 다른거 같네요. 야생적이고, 길들여지지않은 것같네요 그리고, 매끄럽고 날렵해보이는군요. 닭이라기보다는 새같군요 #닭소식 #닭정보 #닭이야기 #닭키우기 닭기르기 2020. 7. 20.
♤닭 상식자료♤ (1) 식용닭은 잡종닭 우리가 먹는 닭고기, 달걀은 전부 잡종 닭에서 나온다. 잡종이 질병에 강하고 살코기가 실하며 달걀도 쑥쑥 잘 낳기 때문.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첫 세대의 닭을 '순계'라 하는데 상품화할 수 있는 종은 국내에 없다. 오골계.토종닭만이 우리의 순계. 따라서 미국.유럽 등지에서 그 다음 세대인 '원종계'를 전량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원종계로는 아무리 교배해도 순계를 만들어낼 수 없다고 한다. 외국에 비해 우리가 먹는 닭은 작다. 보통 2㎏ 정도까지 키우는데 우리는 1.5㎏가 됐을 때 잡는다. 가슴.날개.다리 식으로 부분육을 많이 파는 외국과 달리 우리는 형체가 그대로 있는 통닭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2) 닭 머리는 정말 나쁠까 흔히 머리가 안좋은 사람을 닭에 비유한다. 닭.. 2020. 7. 20.
○ 닭에 대하여 한마디 ○ 닭은 현재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야생하고 있는 들닭이 사육, 개량된 것이며, 기원전 6, 7세기경부터 사육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닭은 이미 신라의 시조설화와 관련되어 등장한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김알지(金斡智)의 탄생담에 의하면, “신라왕이 어느 날 밤에 금성(金城) 서쪽 시림(始林) 숲속에서 닭의 울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호공(瓠公)을 보내어 알아보니 금빛의 궤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고 흰 닭이 그 아래에서 울고 있었다. 그래서 그 궤를 가져와 열어보니 안에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는데, 이 아이가 경주 김씨(慶州金氏)의 시조가 되었다.”고 하였다. 그 뒤 그 숲의 이름을 계림(鷄林)이라고 하였으며 신라의 국호로 쓰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설화에서 닭이 이미 사람과 친밀한 관계에 .. 2020. 7. 20.
☆우리 토종닭이 좋은 것이여☆ 한국토종닭협회는 추운 겨울철에 건강도 챙기고 쫄깃한 맛도 즐길 수 있는 토종닭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1월 31일. MBC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에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토종닭 고구마찜닭’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김영빈 씨는 “외래종 닭들은 기름지고 먹고 나면 살찔 것 같아 다이어트 걱정을 하게 된다”며 “토종닭은 가두지 않고 풀어서 키워 운동을 많이 해 지방이 낄 틈이 없어 쫄깃쫄깃하고 고소한맛이 난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한의사 김문호 씨는 “토종닭은 다이어트, 피부노화방지, 성인병예방에 좋다”며 “토종닭은 아주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고, 다혈질적인 기질이 있어 겨울철 보양식으로 그만”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1월 30일에 KBS 시사교.. 2020. 7. 20.
◆ 친환경 닭장을 짓다 ◆ 오골계와 토종닭을 방목해서 기르려고합니다 밭에 울타리을 치고 닭장을 새로짓고 놓아기르려고하네요 닭장뼈대을 만들고, 대나무을 잘라서 옆면을 만들고, 오소리와 족제비을 대비해서 땅을파고 깊게 묻었어요 그리고 황토을 개서 바르면 황토집이 될겁니다 오골계도 좋아할겁니다. 유기농 채소을 길러서 먹게할거구요 2020. 7. 20.
♤ 삼각이동 닭장을 만들다 ♤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봄 냄새가 조금 나는겄같군요 육추기에다 넣어놨더니 낮에는 더워요 하우스안에다 육추기을 놨어오 그래서 삼각형 이동닭장을 만들어 봤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곳에 놓기만하면돼요 야외로 닭들과 같이 나가도 될듯하네요 땅이라 배설물은 치우는것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계속사용해볼랍니다 2020. 7. 20.
찰옥수수 판매/직거래 옥수수 맛있게 삶는 방법 압력솥으로 삶기 1 물 2L(음료수페트병의 용량이 1.5L, 생수페트병이 보통 2L), 굵은소금 50g(밥스푼으로 듬뿍 3스푼), 신화당 5g(밥스푼으로 깎아서 1스푼: 설탕은 옥수수알맹이가 딱딱해지고 옥수수에 맞는 단맛이 아니고 많은 양이 필요하므로 안됨)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2 옥수수를 넣고(해동시키지 말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물에 한 번 헹궈서) 삶습니다(약 15분) 3 압력추가 소리를 내기 시작한지 2분 후에 바로 불을 끄고 압력을 빼고 꺼내 먹습니다. 4 더 달게 하고 싶으시면 신화당을 약간 추가하여 신화당이 녹는 것을 확인하고 물을 저은 다음 꺼내서 드시면 되고, 덜 달게 하고 싶으시면 물을 약간 보충하고 물을 저은 다음에 꺼내 드시면 됩니다. 가정에서는 굵은.. 2020. 7. 19.
개구리참외와 일반참외 현황(2020.7.15) 은천참외와 개구리참외를 노지에다가 비닐을 씌우고 심었는데 익기시작하여 은천참외는 개시를 했어요 개구리참외는 주문을 받아놀았는데, 아직 익질않아서 핀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장마는 계속되고 좋지않네요. 짤리 장마가 끝나고 햇볕이 좋아야 맛있는 과일을 만들수 잇는데요. #텃밭채소 #건강채소 #텃밭작물 2020. 7. 19.
장마기간고추추비 고추추비주는간격 고추추비황산칼리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고추에는 치명적인 기간입니다. 특히, 탄저병이 걱정되는데요. 그리고 담배나방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고추를 만들기위해 비료를 주고 관리를 철저히 해야될시기 이기도 합니다. 2020. 7. 16.
건강한 닭의 모습 눈 : 닭의 눈은 맑고 밝아야 한다. 닭이 기민하고 활달할 때 눈꺼풀은 보이지 않는다. 눈 주위에 눈곱이나 붓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 입 : 닭은 매우 더운 환경을 제외하고 입을 다물고 숨을 쉴 수 있어야 한다.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 주어도 입을 다물고 숨을 쉬지 못한다면 병에 걸린 것이다. √코 : 양 콧구멍이 깨끗하고 열려있어야 한다. 콧구멍에 어떠한 분비물도 없어야 한다 날개 : 대부분의 종에서 날개는 몸통에 붙어있어야 한다. 약간의 종에서 날개는 아래쪽을 향한다.(키우고 있는 종의 건강한 형태를 알기 위해서는 품종에 따른 특성을 알아야 한다.) 날개는 아래로 축 처져있거나 휘어서는 안 된다. 때때로 처진 날개는 병들었다는 신호이다. 날개의 상처는 치료를 받는다면 산란이나 육추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2020. 7. 16.
닭며느리 발톱 유래 닭의 뒷발톱은 "며느리발톱"이라고 하지요. 며느리발톱은 서양에서는 "제라늄"이라는 꽃이 시들었을때의 모양이 황새부리모양 같은데 서양에서는 닭 뒷발톱이 황새부리를 닮았다고 하여 "제라늄발톱" 이라고 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며느리는 있으나 없으나 별반 도움이 안된다는 뜻이라고 하고 또는 간혹 며느리가 무섭다 라고 하는 뜻에서 어르신네들이 붙인 이름이라고들 하네요(확실한 정설인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별 쓸모없는 발톱이라는 뜻이지요. 즉 포유류 등 사육동물들의 뒷발톱은 대게 기형적으로 나타나는 발톱이라서 제거를 해줍니다. 이것을 며느리발톱이라고 하는데 닭의 경우는 수탉의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발톱아닙니까?. 자기 가족 무리나 암컷이나 병아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상대방을 공격할때 이 발톱으로 상대방을 파바박^^.. 2020. 7. 16.
레드 정글 닭 적색 야 계 (Gallus gallus) 꿩 가족의 열 대 회원 이며 종종 국내 치킨의 직접 상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국내 닭고기는 이전에 적색 야 계 후손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하는 동안 에릭손 연구진이 최근 연구 가능한 혼성을 회색 정글 새 고기함께 나왔다. 그것은 처음 발생 포로에서 적어도 몇 천 년 전 인도 아 대 륙에 길 들 여 진된 형태 사용 되 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매우 생산적인 음식 소스로 육류 및 계란에 대 한. 어떤 품종이 생산 특별히 개발 되었습니다. 범위 진정한 종 범위 (어디 순수 종 있다 거의 확실 하 게 되어 희석 국내 품종에서 번 식 십자가) 북동 인도에서 뻗어 동쪽 남부 중국 전역 및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로 다운. 새는 또한 케냐에 길 들 여 진. 190.. 2020. 7. 16.
오골게 10칙 오골게 기본형질에 입니다. 모두 만족해야 진짜 오골게라고 하네요 닭에 관심이 있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2020. 7. 16.
1달된아리들 부화한지 오늘로서 1달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먹이를 먹기위해 치열하네요 #병아리기르기 #병아리키우기 #병아리정보 #병아리소식 #병아리이야기 2020. 7. 16.
지루한 빗줄기에 참외는 썩고 지루한 장맛비에 참외는 어느덧 나도모르게 썩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바삐 젖은 땅에 닿은 참외들을 올려봅니다. 작은터널을 만드는 활대입니다. 며칠만 있으면 정말 맛있게 익을 것들이네요. 노란빛을 띠는 몇 개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그동안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네요. 햇볕이 부족할뿐이지 별다른 문제는 없었네요 기술적으로 별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비닐하우스에다가 옮기면 되겠네요 그러면 장마가 걱정이 없잖아요 성공입니다. ,,,,,,,,,,,,,,,,,,,,,,,,,,,,,,,,,,,,,,,,,,,,,,,,,,,,,,,,,, 축하합니다. ////////////////////////////////////////////////////////// 개구리참외 일명 개똥참외입니다 일반 참외와는 모양..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