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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네텃밭 대추 판매 상세페이지 다솜네텃밭에서 장래에 판매할 대추 상세페이지입니다. 다솜네텃밭에서는 복조대추와 사과대추을 기르고 있어요. ^^^^^^^^^^^^^^^^^^^^^^^^^^^^^^^^^^^^^^^^^^^^^^^^^^^^^^^^^^^^ #대추 #건대추 #국내산 #국내산대추 #사과대추 #왕대추 #다솜네텃밭 2020. 8. 10.
다솜네텃밭 육쪽마늘 판매 상세페이지 디솜네텃밭에서 판매하는 육쪽마늘 상세페이지가 완성되었어요. 올해는 완판되었고요, 2021년에 생산되는 서산육쪽마늘이 필요하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육쪽마늘판매 #육쪽마늘구매 #육쪽마늘구입 #육쪽마늘직거래 #육쪽마늘파는곳 #다솜네텃밭 #육쪽마늘 #알싸한맛 #국내산 #국내산마늘 2020. 8. 10.
비가 그친사이에 모여듣 야옹이들, 잠시 비가 그친사이에 모여듣 야옹이들, 햇볕이 나니 나른허게 퍼지네요 배가 고픈가 봅니다. 얌전한 회색고양이가 절 제일 잘 따릅니다. 발소리만 들려도 희한하게 알더군요. 숨어서 날 지켜보기라도 하듯이 졸졸 , ^^^^^^^^^^^^^^^^^^^^^^^^^^^^^^^^^^^^^^^^^^^^^^^^^^^^^^^^^^^^ ^^^^^^^^^^^^^^^^^^^^^^^^^^^^^^^^^^^^^^^^^^^^^^^^^^^^^^^^^^^^^^^^ #고양이소식 #고양이정보 #고양이이야기 2020. 8. 7.
화분에서 포도나무기르기 하우스안에서 화분에 심고 기르는 중입니다. 긴 장마와 태풍에 그리고 바람에도 안전하고, 각종 병충해에도 방지할수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네요. 봄에 심은것은 벌써 제대로 모양을 갖추고 성장해 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수확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포도나무수형잡기 #화분에서포도나무기르기 #포트에서 포도나무키우기 #화분에서포도나무키우기 #포도나무하우스재배 2020. 8. 7.
포도나무키우기 포도 당도 높이는 방법 포도가 햇빛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합니다.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산물이 포도당입니다. 포도당은 밤이 되면 이동을 합니다. 이동은 일교차가 심할수록 잘 됩니다. 그래서 일교차가 심한 곳의 포도의 당도가 더 좋게 됩니다. 포도의 당도를 높이는 방법은 햇빛, 물, 비료의 성분을 잘 분석해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2020. 8. 4.
포도나무 거름주는 시기와 정확한 방법, 포도 밑거름 웃거름 비료 시비량 계산 방법 포도나무는 무화과 석류와 함께 가장오랜 재배역사를 가진 과수다. 야생종을 개량한 최초의 재배종은 러시아 카프카스 지방부터 지중해 동부연안에 걸친 지역에서 셈족과 아리안들이 재배했다. 이집트인은 기원전 4000년께 재배를 시작했고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도 생명과 풍요,축제의 상징으로 포도가 재배됐다. 구약의 "창세기"에도 "노아가 농업을 시작해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라는 구절이 나온다. 중국에 재배종이 들어온 것은 기원전 128년께라지만 우리나라에 유입된 시기는 확실치 않다. 숙종 때 발간된 산림경제에 포도 품종과 재배방법이 기록된 것이 유일한 기록이다. 하지만 고려청자나 조선백자,또 그림에 포도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늦어도 고려시대에는 재배종이 들어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분.. 2020. 8. 4.
기후변화와 전염병 기후변화, 아니 이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있는 21세기 우리 인류.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라는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이 지구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미래에 우리가 새로운 전염병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새로운 바이러스와 접촉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변화와 전염병의 상관관계는 3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염병’의 부활입니다. 영원히 얼어있을것이라 생각했던 영구동토가 기후변화로 인해 급속도로 지구온도가 올라가면서 녹기 시작했고, 이 안에 얼어있던 수만년 전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6년 시베리아 야말 반도의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잠자.. 2020. 8. 3.
무료홍보의 시작 프리오 홍보하기 힘드시죠! 무료로 홍보할수 있는 프리오 네이버에서 프리오로 검색해주세요 ▶프리오 2020. 7. 31.
고추 웃거름 추비 비료 주는시기 재배방법 건고추만들기 노지 건고추 재배는 고추재배의 기본이 됩니다. 고추는 건고추와 풋고추의 형태로 이용하는데 풋고추는 다양한 작형으로 연중 재배되고 있고, 고추의 생리적 특성에 맞게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과 노지 재배에서 관리상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봅니다. #노지건고추재배정보 #노지건고추재배소식 #노지건고추만들기 2020. 7. 31.
포도나무 순따기부터 순지르기적심, 곁가지정리, 송이다듬기, 알솎기, 봉지씌우기, 포도수확까지 포도나무가지치기, 포도나무전정, 포도가지치기,포도전정 포도나무 순따기부터 순지르기적심, 곁가지정리, 송이다듬기, 알솎기, 봉지씌우기, 포도수확까지 포도나무가지치기, 포도나무전정, 포도가지치기,포도전정요령입니다. /////////////////////////////////////////////////////////////////////////////////////////////////////////////////////////////////////// /////////////////////////////////////////////////////////////////////////////////////////////////////////////////////////////////////// //////////////////////////////////////.. 2020. 7. 31.
노인보양[附養老] 노인보양[附養老] 늙는 것은 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老因血衰] 사람의 양쪽 신장 사이에 있는 흰 막 안에는 젓가락 크기만한 한 점의 동기(動氣)가 있는데 그것이 발동하고 변화하여 온몸을 돌면서 3초(三焦)를 훈증하여 음식을 소화시키고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6음(六淫)㈜의 사기를 막아내고 안으로는 온갖 사고를 담당하여 밤낮 쉬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지면 정(精)과 혈(血)이 모두 줄어들어 젊었을 때에 하던 7규(七窺)㈜가 정상적인 작용을 하지 못한다. 오히려 울 때에는 눈물이 나오지 않고 웃을 때는 오히려 눈물이 나온다. 또 걸쭉한 콧물이 많이 나오고 귀에서는 매미 우는 소리가 나며 음식을 먹었을 때 입이 마른다. 잘 때에 침을 흘리고 오줌이 자기도 모르게 나가며 대변이 몹시 굳거나 설사하기도 한다. 낮에.. 2020. 7. 29.
노인의 병을 치료하는 법[老人治病] 노인의 병을 치료하는 법[老人治病] 늙은이는 비록 외감(外感)이 있어도 쓰고 성질이 찬약과 땀을 많이 내거나 몹시 토하게 하거나 세게 설사시키는 약을 절대로 쓰지 말고 성질이 순한 약으로 조리하면서 치료할 것이다. ○ 늙은이가 오줌이 잦으면서 적게 나오는 것이 알리면[覺] 이것은 병이 더해진다는 것을 알고 곧 각병연수탕을 쓰는 것이 좋다. 병을 앓고 난 뒤에 허약한 데는 증손백출산을 쓴다. 오줌이 잦은 데는 신기환(腎氣丸)에서 택사(澤瀉)를 빼고 복신(茯神)과 익지인을 넣어 쓴다(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대변이 굳은 데는 소풍순기환(疎風順氣丸), 소마죽(蘇麻粥, 처방은 다 대변문에 있다)을 쓴다. 담병(痰病)에는 육군자탕(六君子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다), 삼자양친탕(三子養親湯, 처방은 기침문에 있다),.. 2020. 7. 29.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만약 늙은이가 점점 피곤해 하고 수척해지면 반드시 덥게 보하는 약을 더 넣어 써야 하며 된죽을 먹으면서 보양해야 한다. 약으로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이공산(異功散, 처방은 다 내상문에 있다), 위생탕(衛生湯), 고진음자(固眞飮子, 처방은 다 허로문에 있다)를 쓴다. 또한 병이 들지 않게 하고 건강하게 하며 오래 살게 하는 약 가운데서 골라 쓴다. 소젖(우유)을 일상적으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입문]. 각병연수탕(却病延壽湯) 늙은이가 오줌이 적게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인삼, 흰삽주(백출) 각각 4g, 쇠무릎(우슬), 집함박꽃뿌리(백작약) 각각 2.8g, 귤껍질(陳皮), 흰솔풍령(백복령), 찔광이(산사), 당귀,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썬 것에 생강 3쪽을 넣고 달여 아.. 2020. 7. 29.
천안 성환 '개구리참외' 본격 출하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 새 소득작물 육성 온힘 소비자의 외면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던 천안지역 특산물 성환 개구리참외가 화려하게 부활하며 올해 출하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926년 처음 재배가 시작돼 90년의 역사를 가진 성환 개구리참외는 2010년경 자취를 감췄다가 복원사업으로 2015년부터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조합장 박성규)과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역대표 특산물인 개구리참외를 복원해 수입개방에 대처하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육성키 위해 힘쓰고 있다. 개구리참외는 껍질 모양이 개구리같이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과형은 원추형이고, 과육색이 담홍, 담록으로 일반 참외와 달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도는 7~8°Bx 로 타 참외보다 단맛은 적지.. 2020. 7. 29.
▲ 재래 닭의 종류 ▲ 우리나라의 재래 닭들 종류는 몇 종이나 될까? 허준의 동의보감 에서는 재래닭을 약효에 따라 붉은 수탁, 흰수탁, 검은 수탉, 오골계로 나누어서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토종닭은 색상에 따라 전체 깃털이 갈색이나 연한 갈색을 나타내는 '적(황)갈색종', '흑색종', '백색종', '회(흑)갈색종' 등의 4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그 밖에도 꼬리가 길어서 관상용으로 사육되었던 장미계와 약용으로 쓰는 오골계(쳔연기념물 제265호)가 있다. 오골계는 62년 경남 양산군 기장면 대라리와 충남 논산국 연산면 화약리 것이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지만, 대라리의 것은 81년 질병으로 모두 죽어 해체되고, 현재는 화악리의 오골계만 남아 있게 되었다. 1. 외형적인 특징 털 색이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부리와 다리 색..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