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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맛과 영양 두루 갖춘 팔방미인 ‘세종본가’

by →다솜네텃밭 201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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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 ‘사리원면옥’ 경영노하우 그대로
노부모 동반하면 11000원 할인 ‘효도식당’

‘오랜 만에 부모님 모시고 외식을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직장 동료들과 가까운 곳에서 회식을 하고 싶은데, 여러 명이 함께 즐길 널찍한 식당이 없네.’

정주여건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세종시 신도시지역 시민들이 이따금 하게 되는 고민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식당 한 곳이 생겼다. 세종시 아름동 해피라움상가 3동 7층에 오픈한 ‘세종본가’가 그 주인공.

맛이면 맛, 가격이면 가격, 영양이면 영양,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까지, 맛집이 갖춰야 할 요소를 두루 갖춘 ‘팔방미인’ 식당이다.

우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눈에 띈다. 바로 냉면. 오픈 기념으로 7월말까지 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4000원에 맛 볼 수 있다. ‘세종본가’ 이청환 대표는 대전 토박이라면 그 이름을 모를 리 없는 ‘사리원면옥’ 경영자였다. 지금은 ‘세종본가’ 외에도 충남 계룡시에서 ‘계룡면옥’을 운영하고 있다.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물냉면과 매콤한 별미 코다리비빔냉면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지나가다 주방 내부를 슬쩍 들여다보면, 주방장이 빠른 손놀림으로 면발을 직접 뽑아내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적어도 세종시에선 보기 드문 광경이다. 

사실 이 집의 주메뉴는 따로 있다. 오리백숙 베이스에 각종 한약재와 전복을 포함한 해물, 생물 낙지까지 들어간 해천탕. 낙지 대신 문어가 들어간 황제탕 등 특별한 보양식 한 그릇이면 여름철 건강걱정은 사라진다.

인삼 등 8가지 한약재를 넣고 24시간 우려낸 육수와 활전복, 능이버섯, 가리비 등 영양 풍부한 해산물, 거기다 후식으로 나오는 전복죽까지 이 모든 게 9만 원(황제탕 11만 원)에 해결된다. 어른 4~5명은 거뜬히 먹을 정도로 양도 많다. 여기에 우럭통구이, 한우육회 등 정갈한 요리식 반찬은 식탁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준다.

여성들에게 인기인 오리훈제쌈밥과 한우 암소로만 국물을 우려낸 본가한우탕, 녹두가 들어가 구수한 맛이 일품인 녹두삼계탕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준다.

고기는 국내 대표 한우브랜드인 ‘토종한우’를 사용한다. 돼지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삼겹살과 갈비도 준비돼 있다. 최고급 품질의 고기를 사용하지만 가격은 시가보다 저렴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5만 원선에서 판매되는 살치살도 ‘세종본가’에선 3만 7500원. 삼겹살도 1인분(150g 기준)에 1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660㎡(200평)가 넘는 가게 규모인지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까지 갖추고 있다. 노부모를 모시고 오는 가족단위 손님이 해천탕, 황제탕 등 보양식을 주문하면 1만 1000원의 ‘통 큰’ 할인도 해주고 있다.

가족단위 손님은 물론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소규모 룸은 물론 마이크시설까지 완비된 90석짜리 대형 룸도 갖추고 있다.

이청환 세종본가 대표는 “오랜 기간 외식업계 노하우를 살려 세종시에서 가장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으로 키우고 싶다”며 “손님들이 만족스런 모습으로 ‘잘 먹었다’고 인사를 건네며 돌아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세종본가
세종시 아름동 보듬3로 95 해피라움 3동 7층
044-866-6671

 

 

 


 


 

 



 

 

 


 

 

 

 

 

 

 

 

출처: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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