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추락을 보면서 느낀점

F-5 전투기의 추락사고로 아까운 인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가슴아픈 일입니다.

 

 

통탄해야하고  뼈저리게 반성해야하는 아픔의 아린 장면 장면입니다.

누구의 잘못인가를 말하기 이전에 숭고하게 죽어간 조종가에게

묵념을 드립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겠지요.

 

F-5 전투기의 생산년도는 1970에서 1980년도 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40년에서 50년은 되었군요

그렇다면 거의 수명이 거의 다한 기종이네요

 

진작에 바꾸어야되는 일이라 생각되는 군요

 

어느 유튜브를보면 F-5가 기술적으로 잘못되어서 추락한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 한데 설령 그런면이 있을수는 있더라도

생산년도를 참고해야 되는 상황이라 보고, 지금쯤 당연히 

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21세기를 사는 지금 F-5가 남북 분단의 하늘의 지킨다는 것이 

진작에 교체가 되었어야하자 않나 싶습니다.

쉬운일은 아니라 하더하도 분단의 엄중한 현실을 감한하여

아까운 인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않게 

더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교체하여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6세대 전투기가 하늘을 지킨다고 해도 안전하지않은 심히 중대한 한반도에서 

심히 유감스런 일에요

 

아무쪼록 빨리 교체하든가 하여 국방에 빈틈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