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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로 타작한 잠두콩을
체와 얼맹이로 콩깎지와 불순물을 골라내어 선반에놓고
의자에 앉아서, 콩 고르기를 합니다.
장마가 어제 저녁부터 시작되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다행히 그렇게 걱정될 만큼 오지는 않네요.
선별이 완료된것은 박스포장을 하여, 택배로 발송해 줍니다
밥위에 몇개 얹여서 기름기가 흐르네요.
밥이 한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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