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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1) 고추 방아다리에 첫 고추가 달리면 따 주는 것은 상식이다.
너무 일찍은 따지 말고 조금 커지만 과감히 따 준다.
(첫 자식이라 다른 고추에는 신경 안쓰고 이놈만 키우려 덤빈다.)
2) 고추 방아다리밑 순들을 따 준다고 무조건 따지 말고 윗 잎들의 수세을 보면서 따야 한다.
위 잎들이 충분히 자라있지 않으면 광합성 작물이 모자라 충분히 자라지 못한다.
3) 칼슘을 비롯한 미량 요소의 보충은 꼭 필요하며 한달에 한번 정도는
고추잎이 변색들 기미가 모이면 칼슘액을 듬뿍준다.
미량요소가 모함되어있는 훌륭한 영양소가 "바닷물"이다.
관수 할때나 영양분을 줄때 바다물을 섞어 주면 아주 좋다.
4) 작물재배 이론서을 보면 통풍성을 좋게 하라는 말을 보았을 것이다.
고추는 꽃가루가 바람에 터져 휘날린다. 벌처럼 수정을 시켜준다.
"진동수분"이라는 것이 있는데 자신의 주머니 줄을 흔들어 꽃가루을 날리게 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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