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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흔하다보니 별루 신경을 쓰지않는 무,
무에는 각종 몸에 유익한 효능이 있었네요.
무를 깨끗이 씻고 작게 썰어서 건조기에 말리니
적당하게 잘 말린 무말랭이가 완성이 되었어요.
수십개의 무를 사용했지만 고작 소량 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런 만큼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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